https://youtu.be/vnpuZjy8wrk?si=3HjW4hFH3SuFRwrl
월세
- 다양한 월세가 형성되어 있으며, 평균적으로 1천~3천 파운드 사이가 가장 일반적인 주거 형태로, 한국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차이가 있다.
식비
- 식비의 기준은 바, 커피, 외식 등을 포함하여 모든 식사를 고려해야 한다.
- 완전 검소하게 살 경우, 하루 10파운드 생활 (약 2만원)
- 학식 먹기, 편의점 도시락 / 전자렌지 음식 먹기, 커피 싸들고 다니기, 저렴한 슈퍼마켓에서 장봐서 먹기
- 영국의 슈퍼마켓 물가는 매우 저렴함
- 완전 부유하게 살 경우, 한끼에 20-30 파운드 지출
- 요리를 해서 먹을 경우, 하루 10-15파운드면 건강한 식사를 위해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주장.
의류
- 보통 한국에서 옷을 가져옴
- 저렴하게 사려면 Primark, TK Maxx 등 이용 (에잇세컨즈 보다 더 저렴)
- 또는 Oxfam 같은 vintage charity shop 이용
- 부자 동네 oxfam에 가면 생로랑, 버버리도 보인다고 ㅋㅋ
- 그 외 옷은 일반 영국 물가에 맞춤
교통비
- 런던의 버스 요금은 1.5파운드이며, 1시간 이내에 여러 번 갈아타도 5파운드 이상이 청구되지 않는다.
- 지하철 요금은 구간 단위로 상승하기 때문에 여러 번 이동하면 5파운드 이상이 나올 수 있다.[5-5]
- 월정액으로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하면 약 100파운드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, 주로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.[5-11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