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봇에 대한 정의: **Sensing (데이터 수집)**이 가능하고 Thinking (행동결정) 이 가능한 기계
Terregator (1986)
1986년도에는 PC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다. Broadcast 시스템을 이용해서 센서 데이터를 연구소에 있는 컴퓨터로 송신하고 연구소에서 데이터 처리를 진행하였다.
이러한 시스템은 사용하기 굉장히 불편했는데, 연구자들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처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.
NAVLAB 1
Terregator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, 차에 센서와 컴퓨터를 탑재하고, 연구자들이 탑승해서 데이터 처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.
NAVLAB 5
Urban Grand Challenge 대회에서 CMU BOSS 자율주행 시스템이 우승하였다.
자율주행차가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, 수많은 센서들을 탑재함으로써 사람보다 더 넓은 시야각과 더 높은 인식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